아 싸이월드 무덤으로 걸어 들어가는구나...

1. 엄연히 도장이 찍힌 계약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계약 파기.
사실 너네랑 계약한것도 아닌데 왜 너네가 나서서 그러냐-
법적으로 가봤자 내가 질까봐 가만히 있었다. 더럽고 무서워서-
암튼 이때부터 안티싸이월드 시작-

2. 네이트온 업데이트 후 저절로 뜨는 네이트 메인 화면.
아 짜증난다-
난 일을 해야한다고!!! 익스플로러가 먹고 밷어내지도 않는 메모리는 어쩔껴-

3. 계속 계속 방치만 해두고 있는 오류메세지.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미지도 그렇다던데-
상태바의 오류는 무엇인가- 게다가 난 오류있으면 뜨게 해놨단말이다!! 쉬지도 않고 뜨더라-
친절히 신고해주니까 정보 부족이라는 답만 돌아왔다;;;
'개발자를 바꿔보세요. 좀더 비싼 나로 ㅋㅋㅋ'

암튼 갈수록 맘에 안든다. 너네-
확 망해버려라-
'버디버디', '타키'처럼 되겠구만-




미니홈피와 홈2대신 텍스트큐브, 티스토리로!~
네이트온 대신 구글토크로!~
무브무브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