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속의 그 윈도우 아닌가!!!~
한글 윈도우 3.1 !!!~ (Window 3.1)
윈도우즈 3.1(Windows 3.1)도 아니다!~ 그냥 윈도우다 ㅋㅋ
자 Windows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볼까?
1985년 Windows 1.0
첫 버젼의 윈도우즈!~ 역시 DOS위에서 돌아가며 Bitmap 이미지 방식으로 마우스를 지원하며 어설픈 도스 그래픽을 구사한다.
달력, 카드파일, 메모장, 계산기, 시계 등이 있으며 윈도우즈 3.1과의 공통점은 3.1에서 말하도록한다 ㅋㅋ
1984년 Windows 2.0
Intel 286프로쎄서에 맞추어 나온 운영체제. 향상된 그래픽 지원, 좀더 편리해진 GUI.
부팅화면은 1.0과 유사하다.
1990년 Windows 3.0
드디어 3.1의 시초 등장!~ 세번째 윈도우즈로써 16색 컬러를 지원했으며 인텔 386 프로세서 시절이었다.
프로그램 메니져와 파일메니져, 프린트 메니져를 지원하고 윈도우즈 아이콘이라는 개념을 파악 박아 놓기 시작하였다. 물론 세계적으로 제일 유명해진 버젼도 뜬 버젼도 MS社가 널리 알려지게된 원인도 모두 이 윈도우즈 3.0시리즈 덕분이 아니었을까
여러개의 창을 띄워 타일형태나 계단형대로 정렬하기 쉽도록 하였고 각 매니져의 등장이 엄청난 역할을 했던것같다. 아직까지 계속 이어져 내려오고있는걸 보니... ㅎㅎ
1993년 Windows NT 3.1
New Technology의 약자로 3.1과 거의 유사하지만 다른 서버용 32bit 고성능(High-end) OS였다.
윈도우 3.1도 바로 이때 나온것으로 추정된다. 1993년.
세계적으로 엄청난 충격과 함께 컴퓨터와 마우스 보급의 시작이었으며 본격적인 GUI와 유져층이 넓혀지기 시작하였다.
1993년 Windows for Workgroups 3.11
윈도우 3.1에 LAN을 사용한 네트워크기능을 강화한 제품.
기억하는가 좌측 화면을!!!
3.1과 거의 같은 부팅화면이다.
1994년 Windows NT Workstation 3.5
NT의 업그레이드 판으로 OpenGL 그래픽 지원, 좀더 높은 관리기능 지원, 프린터 서버 지원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255자의 파일명 지원.
NT의 경우 왼쪽의 거의 비슷한 부팅이미지 이지만 색상은 회색이었다.
1995년 Windows 95
두번째 폭탄이 터졌다. Windows 3.1이후 재대로 대한민국에 또 다시 한번 컴퓨터의 보급이 시작되었고 PC통신이 최고조를 이루며 인터넷도 슬슬 실체를 드러내고 있었다.
95는 완전한 32bit TCP/IP 인터넷을 지원하고 전화걸기등의 네트워크 기능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으며 PnP(Plug And Play)라는 기능을 지대로 자랑하며 좀더 쉬운 컴퓨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좀더 넓어진 사용자 층을 확보하게된다. 32bit OS.
95의 뼈대는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있으므로 거의 모든 윈도우즈의 Base로도 사용된 정말 엄청난 작품이었다고 할수있겠다.
1996년 Windows NT Workstation 4.0
보다 고급적인 기술과 나은 기술 높은 기술들을 보다 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나온 제품으로 Windows95의 인터페이스를 많이 따랐다
하지만 곧 나올 2000을 누가 알았으랴 ㅎㅎㅎㅎ
1998년 Windows 98
Windows 95의 업그레이드판 98이 나왔다. 거의 비슷한 Interface이지만 확실히 나아진 그래픽과 인터페이스, 나아진 성능을 자랑했다. 인터넷이 보급화될 낌새에 맞추어 인터넷 하기도 편한 그런 OS였다. 프로그램의 조작이나 처리도 빨랐고 새로운 DVD미디어와 USB(Universal Serial Bus)도 지원했다..
잊을수 없는 점이 하나 있다면 Blue Screen... ㅇㅎㅎㅎ 치가 떨린다 ㅎㅎ
1999년 Windows 98 SE(Second Edition)
세컨드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98의 후속이 나왔다. 새로운 DirectX는 물론 Internet Explorer 5, Net Meeting 3등과 함께 나와 인터넷쪽으로 신경쓴 부분이 보였다.
98은 정말 편하고 좋았으나 그 기능 만큼이나 문제도 많은 OS였다. SE라는 이름으로 이리저리 고쳐서 나왔는데 확실히 그냥 98보다는 나은 모습이 많았다. 하지만 어쩔수 없었던건 역시 Blue Screen................
2000년 Windows ME(Millenium Edition)
'미'라는 이름으로 나온 윈도우즈 미.
Movie Maker와 새로운 Media Player와 함께 나온 Windows ME는 가정용 PC에 맞게 그래픽등의 멀티미디어 부분을 강화했다.
98과 마찬가지로 95를 베이스로 했기에 블루스크린도 여전했고 기타 여러분제가 발생하여 사람들에게 거의 좋은 평을 듣지도 못하고 좋은 기억을 못남기고 만다.
2000년 Windows 2000
저 위의 Windows NT Workstation 4.0의 업그레이드판!
넓어진 PnP 하드웨어 지원, 폭 넓은 USB 장치 지원, IEEE 1394 지원, 폭넓은 네트워킹지원 등등..
2000은 이제까지 나온 모든 Windows의 결정체라고나 할까-
기능은 서버기능을 포함한 거의 모든기능을 갖추고 있고 오류는 최고 적었으며 최고 안정적이었다.
2000을 한번 써본이는 다른 버젼으로 옮겨타기가 두려웠다 이제까지 써왔던 Windows중에 제일 맘에 들었으니까.
심지어 XP가 나와서도 한동안 이들은 옮겨가지 못했다.
그리고 XP가 나와서도 또다른 2000같은 OS가 나오길 갈망했다.
2001년 Windows XP
Experience의 약자로 아직까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XP.
엄청난 멀티미디어 지원과 화려한 그래픽으로 엄청난 무게로 두려움을 안겨주었지만 당당히 대표 OS로 서며 후속인 64-bit Edition등이 발매되며 하드웨어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정상을 우뚝 지키고 있다.
2002년 Windows Xp Media Center Edition
그냥 뭐... 디지털 미디어들을 좀더 잘 즐길수 있게 나온건가... ^^;;; ㅎㅎ
2002년 Windows XP Tablet PC Edition
타블렛용 OS
유비쿼터스 나오고 가정의 컴퓨터가 늘면서 타블렛이 뜰것같다. 미래엔 가정에서 타블렛을 들고다니겠지- 사회에서도. 꿈이 그려진다. 미래가.
윈도우즈의 역사 끄읕!!!~ ㅋㅋㅋ
아무튼 이건 엄청난 유물이다!!~
고등학교때 천강룡네 집에서 가지고 온건데(훔쳐온거아니다.. ㅡㅡ; 말하고 가지고 왔다)
난 가치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가지고 있다 ㅎㅎ
비싼 값에 사실분?? ㅋㅋㅋ
'난 참 대단한것을 가지고 있는거야~' 라고 생각하며 버리지도 못하고 간직하고 있는거다!!~ 으하하핳!!!~
그리고 또 한가지가 있다.
IBM에서 나온 PC-DOS!~
Windows 3.1이 3.5인치 플로피 디스크라면 난 5.25인치 Floppy Disk다앗!!!~ ㅋㅋㅋ
MS(Microsoft)가 MS-DOS라면 IBM에서는 PC-DOS!
MS-DOS가 너무나도 유명해졌고 판을 친 탓에 PC-DOS는 아무도 모르지만 난 이게 훠얼씬!~ 좋았다.
남들이 MS쓸때 난 이놈을 설치해서 썼다.
undelete만해도 MS은 CUI, IBM은 어설프게나마 GUI라서? ㅋㅋㅋ
무게는 저언혀 무겁지 않다. 다 같은 DOS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