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UNIX


외장하드의 필요성이 느껴졌다.
매일 미루고 미루다가 동생이 외장하드의 필요성을 느꼈는지
결국 함께 사버렸다 ^^


NAS (Network Attached Storage)

NAS[나쓰]는 네트웍에 접속되도록 특화된 파일서버이다. 이것은 이더넷이나 TCP/IP와 같은 전통적인 LAN 프로토콜을 사용하며, 오직 유닉스의 NFS와 도스/윈도우의 SMB와 같은 파일 입출력 요청만을 처리한다. 
 





죄다 영어다.
한국 작은 기업 유니콘은 대체 이 물건을 한국에 팔려는건지 영어권에 팔려는건지 모르겠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제품마저 거의 대부분 영어로 되어있고 박스 뿐만이 아니라 처음 설치했을때 나오는 Web상의 설정하는 부분 언어의 기본(Default)설정도 English로 되어있다.
회사가 작아서 한곳에서 똑같이 쭉쭉 찍어 만들어서 세계로 보내나보다.




박스는 적당한 크기에 괜찮은 외관을 하고 있다.
작고 단단하게 생긴 네모 박스이다.





처음 개봉하면 보이는 경고문(?)과 시디, 그리고 메뉴얼이다.
역시나 경고문은 영어로 되어있고 한글은 따로 써있지도 않다;;;;;
CD표면에 역시 한글은 찾아볼수 없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더 열받는다.
외국에 팔기엔 내부 소프트웨어가 너무 미완성이고 직관성이 떨어지는 인터페이스에 너무 불안정했다.
지금은 얼마전 펌웨어 1.1이 나왔는데 적용후 얼마 써보지 않아서 이 펌웨어는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문제 있는 부분이 남아있다.;;;;

메뉴얼도 아마 영문 우선일껄. 열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





기본 구성품을 들어내고 뒷판 덮개 걷어내면 본체가 얇게 쌓여 고정되어있다.





사실 위 사진은 한번 제품에 이상이 있어서 교환받은 제품이다.
다시 보낼때 본체만 보냈는데 전원과 USB케이블 등등이 그대로 다시왔다-
이럴줄 알았으면 본체 KEY값도 적어놓을껄 그랬다.(설치시 필요하게 되어있다.)





사진은 여기까지.
원래 처음 샀을때 찍은 사진도 있는데 한번 교환받으면서 정떨어져서 다시 찾아 올리기 귀찮다.
외관의 느낌은 가벼워서 그런지 속은 텅텅 빈느낌의 약간은 싸구려틱한 느낌이 들수도 있지만 나쁘진 않다.
전원을 넣으면 푸른색 LED가 반짝거려서 폼도 좀 난다.

제일 마지막에 밝히는 거지만 위 제품은 NAS로써 GNUNIX는 외장하드 대용으로 쓰고있다.
외장하드보다 백업, 저장의 편리성이나 개인(주인)의 접근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모두 공유할수 있는 서버를 함께 운영할수 있고 하드 디스크를 2개까지 장착 가능하여 용량을 늘리거나 미러링을 하거나 또다른 백업을 만들어둘수도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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