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UNIX

예전부터 느끼고 있던 문제였고, 한번 모 대형 클럽에 건의를 했던 내용이었는데 지금에 와서 다시 이런 글을 만들어 올리는 이유는.... 이 문제가 계속 지속되고있고 게다가 더 심해진것같은 느낌까지 들어서이다! 디자인(Design)이 엄청나게 중요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리뷰등의 게시물을 쓰면서 '디자인'에 많이 신경을 쓰게되었고 거기에 트랜드(Trend)의 이동까지!!!! 결론적으로!!! 모든것을 이미지로 만들고 있는 것이 문제!!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 하면!!! 디자인과 텍스트(Text) 정보가 구분이 없어지면서 가장 중요한 '정보(Information)'의 중요한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검색(Search)'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디자인과 정보는 구분되어야한다. 고 나는 생각한..

앤디 루빈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삼성전자에 매입제안을 했다가 퇴짜를 맞았다는 뒷얘기가 있었다. 그 이후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으로 대 성공을 거두었으며 수 많은 사람들이 삼성을 비난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인수했더라도 안드로이드가 성공했을까? 지금처럼 스마트폰의 엄청난 점유율로 이름을 날릴수 있었을까? 삼성을 무시하는게 절대 아니라, 여러가지 현실과 사실이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서 그렇다. 그때 당시 안드로이드를 인수했더라고 고작 지금 '바다'꼴 났을지 누가 아리오

MS VC++ 2010로 개발했나.. 그렇다쳐도 이런 오류를 발생하는게 잘못된거 아닌가 싶다. 아래에 가서 다운/설치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위 파일이 못미더우면 아래 링크로- http://www.microsoft.com/downloads/ko-kr/confirmation.aspx?FamilyID=A7B7A05E-6DE6-4D3A-A423-37BF0912DB84 Microsoft Visual C++ 2010 재배포 가능 패키지(x86) Microsoft Visual C++ 2010 재배포 가능 패키지는 Visual C++ 2010이 설치되지 않은 컴퓨터에서 Visual C++로 개발된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Visual C++ 라이브러리의 런타임 구성 요소를 설치합니다. 이 패키지는..

예전 컴퓨터부터 4, 8, 12, 16, 18, 24, 31, 32, 36, 48.. 그리고 64비트 컴퓨터까지 (128비트도 있다고 한다) 발전해왔다고 한다. x86 = 32bit와 64bit의 차이는 CPU버스가 32비트단위로 전송하는지 64비트 단위로 전송하는지의 차이이다. 64비트 원래 슈퍼컴퓨터에서만 써왔다고 한다.(지금은 128bit가 그럴려나..) 아무튼!!! 각종 메신져를 비롯하여 각종 개발 툴, 멀티미디어 재생 툴, 텍스트 에디터 등등! 무엇하나 완벽하게 64bit 컴퓨터를 지원하는 S/W찾기가 정말 쉽지 않다. 거의 없는것같다. 결정적으로!!!! Microsoft의 Office나 Visual Studio조차!!! 완벽하게 64비트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러면 말 다 한거 아닌가... ..

요즘엔 웹하드 서비스를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부르나보다- 아무데나 잘 가져다 붙인다. 다음의 용량도 그렇고 '공유기능'때문에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점점 다음이 맘에 들어가고있었다. 나의 자료를 아는 형님과 공유하고자 드디어 공유기능 젠카이!!~ 아니 근데 이게 뭥미.... 용량 부족이라니.. 말도 안되... 설마.... 설마........ '공유'하는데 내게도 그만큼의 여유공간이 필요하다는건가???? 아니 그럼.. 그게 '복사'기능 이지 '공유'기능 이야?? 그럴리가 없어... 확인해보자.. 아 뭐야 간단명료하구나. 정확하게 이해가 안된다. 다시 질문해보자. 헐..... 그렇다는군.... '공유'기능이 아니라 '복사'기능이 맞다고 하는군..... 제길. 더이상 다음 클라우드를 사용할 이유가 없..

아 정말... 우리나라 검색엔진에 실망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에 실망하는 순간이었다. 언제부터인가 웹 표준이 중요시되면서부터 즈음.... 웹표준을 지키며 table에 height 100%가 적용되지 않았다. table에 height라는 속성은 표준이 아니라는것을 쉽게 알수 있었지만, 그럼 표준은 대체 무엇인가? 라는 의문과 함께 검색 고고싱. 1. CSS사용을 생활화하자. 일단은 귀찮더라도 CSS생활을 익히도록 하는것이 좋겠다. (요즘엔 CSS로 별짓을 다 할수 있더라..) 그래서 적용한것이 바로... 얼레 그런데 왜 안되지? CSS파일을 따로 둬서 적용해볼까? table { height: 100%; } 그래도 안된다. 왜일까 왜일까 왜일까 왜일까 왜일까 왜일까 왜일까 왜일까 왜일까 왜일까 왜일까 왜일까 왜..

내가 처음으로 돈벌어서 산 컴퓨터.... 6년정도 된것같다... 2.8Ghz CPU. 그땐 무조건 2.8C였다 ㅎㅎ S-ATA방식이 아닌 E-IDE방식이다. 그때 이름 하나면 알아줬던 플렉스터 RW를 달았다. PCI-E방식이 아닌 AGP방식이다 ㅋㅋㅋ(FX5700) 비디오 카드도 한번 바꾸고.. 메모리도 한번 추가해주고.. ODD도 추가도 달고... HDD도 여러개 달고...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600M~700M가 넘어가는 고화질 동영상을 재생하는데 엄청난 끊김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포멧따위로 해결할수 있는 선은 이미 지나고 넘었다. 스펙 한번 읊어보실까 ㅎㅎㅎ 품명 수량 [CPU]인텔코어i7-2세대2600K (샌디브릿지) (정품) 1 [메인보드]ASUSP8Z68-V PRO STCOM 1 [..

앞으로 국민.. 아니 초등학교에서 종이 교과서가 사라질지도 모르겠다. 교과서의 디지털화로 다들 컴퓨터로 수업을 하게 될 전망이란다. 그런데 한국인이 잘도 딴짓 안하고 가만히 있을까. 아니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제발 가만히 있지말고 이것저것 해보라고 말하고싶다. 뚫어라 뚫릴것이다. 그러면 열릴것이다! 어쩌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생 해커가 탄생할지도 모르겠다 *_* 예전엔 '프로그래밍'이라는것을 아무나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반드시 어느정도는 타고 나야한다고 생각했다. 공부만 잘하면 되는게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야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어느정도 사실이었다 잘 들어맞았었다. 그런데 최근들어 더이상 아니라는 생각이 파바박!! 든다. 이제 타고난 생각방식따위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하고자 하는..

토익시험 관리하는 시사 YBM홈페이지 들어갔다가 쿼리문을 발견했다. select b.kname, a.subject, a.photo, a.cnt, a.idx from b2c_event_cambridge as a (nolock) inner join [203.231.233.133].sisa.dbo.user_info as b (nolock) on a.userid=b.userid where a.selection = 1 order by a.cnt asc 두개를 발견했는데 그중에 하나.... 회원정보를 관리하는 IP를 알아낸것같다. 뭐라도 해보고싶지만 난 착하고 회사일이 바쁘지때문에 패쓰...

노트북 구입으로 나도 이제 Windows 7을 써보는구나... 하며 나의 스마트 폰을 USB에 연결하였다- 다른건 다 재대로 설치 되는데 뭔가 모를 하나가 실패하며.... 나의 컴퓨터에 저런 찜찜하고 불결한 느낌표를 남겨버리시는걸 절대로 나는 용납할 수 없다. 검색 검색 또 검색. 난 노트북이다. 각 제조사마다 "스텍"이라는걸 제공한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그건 뭔지 모르겠고- 나의 HP 노트북의 경우 HP 홈페이지 접속. 우리나라사이트 보다는 해외사이트가 좀더 검색이 잘된다는건 내 생각. [Software Support for HP Integrated Module with Bluetooth Wireless Technology] 로 검색하면 각 OS별 링크가 주르륵- 난 Windows 7 Profession..